인천시립합창단, ‘대청도민의 노래’제작, 선사

서해 5도 도민의 노래 만들어주기 프로젝트’ 첫행보 대청도

기사등록 : 2018-04-18 17:07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시립합창단 재능기부 대청도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시립합창단(예술감독 김종현)은 ‘대청도 주민들에게 ’대청도로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직접 제작한 ‘대청도민의 노래’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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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립합창단에 따르면 이번 ‘대청도민의 노래’ 제작은 인천시립합창단 재능기부의 일환인 ‘서해 5도 도민의 노래 만들어주기 프로젝트’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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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거리적으로는 멀리지만 인천의 ‘평화와 화해’를 상징하는 서해 5도를 기리며, 늘 기억하고 소통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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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5도 도민의 노래 만들어주기 프로젝트’ 첫 발걸음을 푸른 바다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대청도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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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영 인천시립합창단 전임작곡가가 작사, 작곡을 맡아 늘 애창할 수 있도록 쉽고도 아름다운 멜로디를 구성했으며, 인천시립합창단원들의 목소리를 빌어 생명력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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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합창단은 17일 대청중․고교 강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연주회 무대를 대청동백합창단과 함께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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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말미에는 김종현 예술감독이 ‘대청도민의 노래’가 담긴 CD를 박춘봉 면장에게 전달했으며, 인천시립합창단과 대청동백합창단, 주민들이 함께 부르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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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감독은 “아름다운 대청도에 오게 되서 기쁘다. 이 음악을 통해 우리의 마음이 도민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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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봉 면장도 ”작사 작곡에 힘써 준 조혜영 작곡가와 노래를 만들고 또 이곳에 와 불러주신 인천시립합창단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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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청도민의 노래를 통해 주민들이 섬을 더욱 사랑하고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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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합창단은 ‘서해 5도 도민의 노래 만들어주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다가가 무대와 객석의 벽을 허물어 온 열린 합창단의 행보를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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