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3년간 인천개최

인천시, ㈜현대자동차,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 협약

기사등록 : 2018-04-10 16:52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제네시스 챔피온십 3년유치 협약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가 올해부터 3년간 인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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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주)현대자동차,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는 10일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대회의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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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가진 이날 협약식에는 전성수 市행정부시장과 장재훈 현대자동차 전무, 이준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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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자 협약을 통해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를 올해부터 3년간 인천에서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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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제2회 대회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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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은 15억원(우승상금 3억원), 4만명이상의 갤러리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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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인천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협약을 계기로 ‘제네시스’브랜드가 ‘글로벌 탑 브랜드’도약과 인천시 도시브랜드 향상의 기회가 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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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성수 행정부시장은 “인천시와 현대자동차 간의 협력관계가 지속적인 인연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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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은 2015년 프레지던츠 컵 대회에 이어 올해 10월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대회(LPGA)가 열리는 장소로 수도권의 명문클럽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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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이번 골프대회 외에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SK telecom OPEN, 신한 東海 오픈 대회, 기아자동차 오픈 등을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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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메이저급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인천이 명실상부 한국골프의 메카로 위상을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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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관계자는 “이번 현대자동차와 협력을 계기로 인천에서 골프박람회, 신차발표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스포츠-MICE를 통한 도시브랜딩과 MICE산업이 함께 발전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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