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크CC, US여자오픈 국제예선전

프로와 아마추어 참여,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기사등록 : 2018-04-09 17:16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US오픈 국제예선이 치러질 드림파크CC, 자선골프대회 모습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드림파크CC에서 2018년 US여자오픈 챔피언십 국제예선대회를 유치해 국제대회 입문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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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SL공사는 세계 최고의 권위 있는 골프대회인 2018년 US여자오픈 챔피언십 국제예선이 5월 14일 인천서구 드림파크 골프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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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선대회는 대한골프협회(KG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협의, 2018년 US 여자오픈 예선을 한국을 비롯, 중국과 영국, 일본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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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골프협회는 그동안 US여자오픈을 본선 하루전 미국현지에서 예선전을 치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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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과도한 비용과 시간낭비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아시아지역의 우수선수발굴을 위해 2014년부터 예선전을 지역별로 나눠 치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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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챔피언십 국제예선은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프로와 아마추어 강자들이 출전, 본선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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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에는 프로와 아마추어선수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프로는 협회가 인정하는 회원증이 있으면 된다.그러나 아마추어는 핸디캡 지수 2.4 이하면 가능하며 이달 25일까지 대한골프협회에서 84명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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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골프협회는 그동안 핸디캡 지수 한계치를 4.4로 유지했는데 여자 아마추어 골퍼들의 기량 향상에 따른 대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예선전부터 핸디캡 지수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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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골프협회가 주관하는 US오픈대회는 4대 메이저 골프대회로 1946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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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의 외환위기를 맞은 1998년 한국 박세리 선수가 이 대회에서 연못 맨발의 투혼으로 우승,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대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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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림파크CC는 2014년 아시안게임을 비롯, 2016년 KLPGA 혼마골프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017년 KPGA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 골프대회 등을 개최, 경험과 국제규모의 토너먼트 친환경 코스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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