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7일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시민주주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5라운드 홈경기에서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전남을 상대로 시즌 2번째 승리 달성을 노린다.
최근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를 기록하고 있는 인천은 이날 전남과의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올 시즌 초반의 상승세를 이어나감과 동시에 전남전 8경기 연속 무승(3무 6패) 징크스에서 벗어나겠다는 각오다.
인천구단은 이번 전남과의 홈경기에 시민주주 초청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2003년 구단 창단에 큰 힘이 돼준 시민주주에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관중석을 가득 채워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기 위함이다.
인천구단의 시민주주는 전남전 당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북측광장에 설치된 ‘시민주주 부스’에서 주주카드를 제시하거나 인천구단에서 발송한 문자메시지를 제시하는 등 간단한 신원확인 절차를 거치면 ENS석 티켓을 최대 2매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선착순 500명에게는 휴대용 접이식 방석을 선물로 제공하며 지난 주중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시민주주 중 추첨해 하이파이브와 ‘유나이티드 패밀리’를 선정해 선수단 격려, 시축, 스카이박스 관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구단 관계자는 “전남전은 시즌 초반 흐름을 좌우할 중요한 일전”이라며 “구단 주인인 인천시민주주 분들께서 경기장에 많이 오셔서 인천선수들에게 힘을 넣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주주 확인 등의 문의는 인천유나이티드 경영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