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최태범 기자) 부천FC1995가 2018 시즌을 함께할 새 유니폼 ‘It’s My Shirts’를 공개했다.
23일 부천FC1995에 따르면 2018시즌 유니폼에 구단을 상징하는 색상인 빨간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자인 면에서 심플함과 세련미를 한층 더 살렸다.
또 지난 2년간 홈 유니폼은 빨간색, 원정 유니폼은 검정색으로 통일해 활용했던 것과는 다르게 올해 홈 유니폼은 빨간 상의에 검정 하의를, 원정 유니폼은 하얀 상의와 빨간 하의를 사용한다.
아울러 골키퍼 유니폼은 홈 노랑, 원정 민트색이다. 지난 해 팀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을 앞세운 유니폼을 선보였다면 올해는 실용성과 기능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
유니폼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선수들이 착용하고 그라운드에서 가볍게 누빌 수 있는 운동복’과 ‘일상에서도 착용이 가능한 옷’ 두 가지를 모두 살리기 위해 최대한 힘썼다.
이번 유니폼은 스포츠 디자인 전문회사 ‘라보나 크리에이티브’에서 지난 시즌에 이어 디자인을 맡아 진행했다. 구단의 정체성인 빨강을 기반으로 검정과 흰색을 포인트로 하여 홈 유니폼을 제작했다.
원정 유니폼은 깔끔한 흰색을 바탕으로 구단의 영문명인 ‘BUCHEON FC 1995’를 활용, 줄무늬로 표현했고 동시에 빨강과 검정으로 곳곳에 포인트를 줬다. 또 등번호는 지난해 사용한 폰트를 유지하며 정체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가슴에 들어가는 메인 스폰서는 국내 유명 파이프 제조업체인 ‘DEOKSAN(덕산파이프)’이 자리했고 지난 시즌 하의에 위치했던 고품격 스포츠테이프 M TAPE의 제작업체인 ‘(주)썬시스템즈’는 올해 왼쪽 팔로 자리를 옮겼다. 또 목 뒷면에는 이번 시즌 캐치프레이즈인 ‘It’s My Club’을 새겨 넣었다.
부천FC1995 김종구 단장은 “올해 우리 구단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가 시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라며 ”올해 유니폼이 화려함보다는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심플한 디자인인 만큼 부천시민과 팬 여러분에게 많은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FC1995의 2018시즌 유니폼은 구단 공식 온라인 마켓을 통해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공동구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니폼 공동구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천FC1995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