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하철 1호선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대구지하철 투신사고 소식과 함께 과거 서울지하철 투신 사고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2016년 서울지하철 1호선에서만 투신 사고가 다수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 그해 1월25일 10대 청소년이 오전 6시8분께 지하철 1호선 구로역~구일역 구간 선로를 달리던 급행열차에 치여 숨을 거뒀다.
또 3월13일에는 1호선 오류동역에서 70대 여성이 투신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여성은 선로 중앙으로 투신해 들어오던 전동차에 부딪혔으나 생명은 구했다. 5월29일에는 1호선 외대앞역에서 70대 남성이 투신했다.
다행히 생명은 건졌으나 주말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와 함께 그해 10월2일, 1호선 온수역 용산 방면 선로에서 60대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 충격을 안겨줬다.
1호선 도병역, 1호선 구로역, 1호선 오류동역, 1호선 외대역, 1호선 온수역 등에서 투신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1호선 도병역에서만 2번의 투신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서울지하철 투신사고 너무 많아", "충격적이다", "와...위험하다 정말"라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