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시는 1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17 체육상 시상 및 체육인 격려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올해 전국체육대회 광역시 1위를 기념하고 인천체육발전을 위해 애쓴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 이강호 시의회 부의장, 원상욱 인천체육인회 회장, 강인덕 체육회 상임부회장, 회원종목단체 및 체육회 임원, 선수와 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통합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추진하고, 제98회 전국체전에서 목표했던 종합 7위, 광역시 1위의 좋은 성적을 달성한 인천 체육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새해에도 체육인들이 합심해서 인천이 300만 인구시대의 위상에 걸맞은 선진체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 인천체육발전에 기여하고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지역의 명예를 빛낸 사람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자로는 △체육진흥유공자 표창 김원찬(인천시청 복싱팀 감독), 오연지(인천시청 복싱팀 선수), 박병욱(인천족구협회 회장) 등 45명에게 돌아갔다.
△제36회 인천시체육상은 전지희(포스코에너지 탁구 선수), 서규재(인천시체육회 지도자), 이병욱(인천시체육인회 부회장) 등 23명이 수상했다.
각종 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체육꿈나무에게 주는 △제36회 체육장학생 장학증서는 김재근(삼산중 수영선수), 박하준(인천체고 사격선수), 김예지(인하대 육상선수) 등 27명이 수상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