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무허가 축사 난립?

기사등록 : 2017-02-23 06:59 뉴스통신TV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충남도의회가 무허가 축사의 적법 화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현황 분석에 나섰다.


도의회 무허가축사 적법 화 지원을 위한 연구모임은 21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차 회의를 열고 도내 무허가 축사 관련 문제점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연구모임은 이날 도내 무허가축사 적법 화 현황을 살피는 것은 물론 조례 개정 등을 통한 축사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축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모임 관계자는 "무허가축사 적법 화 지원에 나선 것은 무허가 축사가 55,9%(1만6926호 가운데 9461호)에 달하고 있다"며 "쾌적한 축산시설과 소득증대 등의 확보를 위해서는 민관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허가 축사가 다른 사람 토지를 침범하는 사례와 창고로 허가 받고 축사로 활용하는 문제 등이 산적해 있다“면서 ”축산 악취 문제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진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무허가 축사 적법 화를 위해서는 건축, 농림 기관과의 협업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며 "무허가 축사 이행 강제 금이 계속 늘어나고 있이 시급히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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