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원데이 아트투어 포스터.(사진= 인천문화재단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아트쇼부터 지역 갤러리까지 ‘아트·T 인천’으로 만나는 인천 미술현장이 마련된다.
5일 인천시(시장 박찬대)와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은 이달 21일, 28일, 29일 총 3회에 걸쳐 ‘아트·T 인천’ ‘원데이 아트투어’를 운영한다.
원데이 아트투어는 인천의 주요 시각예술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도슨트 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각 회차별 특색을 살린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됐으며, 1회차는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와 ‘2026 인천 아트쇼’를 연계해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살펴본다.
특히, 인천아트쇼내 마련되는 인천문화재단 부스에서는 ‘아트·T 인천’ 사업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다.
이어지는 2회차는 파라다이스시티의 아트 도슨트 투어와 A.A.무라카미 개인전, 인천아트플랫폼 전시를 관람하며, 다양한 공간에서 예술을 마주하는 새로운 시각을 발견한다.
그리고, 3회차는 인천아트플랫폼의 기획전시 및 프로젝트 결과발표 전시와 제물포구 일대 갤러리를 도보로 둘러보며 지역의 작가와 전시공간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난다.
지난 원데이 아트투어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반적인 만족도가 95점을 기록했으며, 응답자 전원이 향후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도슨트운영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전문 전시공간뿐아니라 지역의 개별 갤러리에서도 작가에게 직접 작품과 전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아트·T 인천’ 원데이 아트투어는 20세이상의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로 20명이내 모집 예정이다.
‘아트·T 인천’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 링크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