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동골동한 나날' 저자 초청 강좌 '전통과 함께하는 오늘의 삶' 홍보포스터.(사진= 인천문화재단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 한국근대문학관이 ‘골동골동한 나날’저자 초청강좌를 운영한다.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한국근대문학관에서 이달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인천시민애(愛)집 에서 ‘골동골동한 나날’저자 초청강좌 ‘전통과 함께하는 오늘의 삶’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골동골동한 나날’저자 박영빈 작가를 초청해 젊은 골동품 수집가와 관련된 일화와 수집과정서 맺은 인연과 감정을 나눠본다.
아울러, 골동품의 아름다움과 골동과 함께하는 삶을 유쾌하며 진지하게 전달하는 자리로 저자의 기준에서 바라본 골동품 분류, 용어 등을 알아본다.
특히, 과거의 유산으로만 여겨지던 전통문화와 골동품을 현대인의 일상에서 어떻게 아름답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담론을 참여자와 공유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기존 어렵고 고루한 전통문화 강의에서 벗어나, 젊은 수집가의 신선한 시선으로 골동품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취향을 발견하고 일상속 옛스러움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강좌는 골동품과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현재 수강 신청은 접수 중이며, 수강료는 무료로, 온라인과 현장에서 가능하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