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메이슨대-국립인천대, WHA기념 특별행사 공동개최.(사진=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국립인천대(HUSS 포용사회사업단)와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가 캠퍼스행사를 마무리했다.
30일 인천대(총장 이인재)는 최근 HUSS포용사회사업단이 최근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와 세계사학회(World History Association, WHA) 학술대회개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전세계 연구자와 교육자들이 모이는 국제 학술단체인 세계사학회의 연례학술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HUSS 포용사회사업단은 조지메이슨대와 협력해 세계각국에서 참가한 학자들에게 한국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국제학술교류의 장 확대를 위해 행사를 공동으로 기획 및 운영했다.
'포용으로 세계를 잇다(Connecting the World through Inclusion)'를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사업단 홍보 및 문화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 이 행사에는 인천대 HUSS 포용사회사업단을 비롯해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인천관광공사가 참여했다.
특히, 양교학생들이 사전교육을 거쳐 한글 캘리그래피 및 한복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전세계 참가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학회 참가자들은 왕과 왕비의 관복, 전통 혼례복 등 다양한 한복을 입어보고,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완성된 한글 캘리그래피 이름표를 간직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립인천대(HUSS 포용사회사업단)와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간의 긴밀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함께 거행됐다.
양 기관은 '포용성'이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향후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교육 협력,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어, 세계올림픽태권도연맹(WOTF)시범단이 펼친 태권도 공연은 힘과 절제가 조화된 한국 전통무예의 매력을 널리 알리며 국경을 초월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행사 피날레로 진행된 기념만찬에서는 학회참가자와 인천시 및 국내외 대학관계자들이 모여 심도있는 국제학술협력과 교류확대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조지메이슨대학 한국캠퍼스는 버지니아주 최대공립 연구중심대학인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로 미국과 동일한 커리큘럼과 학위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한국캠퍼스에서 3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서 1년을 수학하며 글로벌 경험과 미국 진출시 매우 유리한 입지를 차지할 수 있다.
미국 캠퍼스는 워싱턴 D.C. 인근 동부권 핵심지역에 위치해 정부기관 및 IT 등 글로벌 대기업과의 연계가 활발하다.
이와 함께, 경제학・데이터과학・컴퓨터게임디자인 등 STEM 지정학과를 통해 미국 취업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해 월스트리트저널 대학평가에서 미국 공립대학 가운데 32위, 전체 대학기준으로 71위에 오르며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