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7시 1분 경 부천시 원종동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차량 검사를 받으러 이동하던 버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버스 1대가 전소 되고 방음 벽 2㎡ 정도가 열로 인해 변형되는 등 소방서 추산 동산 피해가 2,238천 원이 발생했다.
운전자는 오전 6시 30분경 인근 차량 운전자가 후면에 화재가 난 것 같다고 알려줘 확인한 결과 우측 후면 엔진 룸에서 불꽃과 연기가 관찰돼 119에 신고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 26명을 비롯해 펌프차 2대, 탱크차 3대, 구조차 2대, 구급차 1대 등을 동원, 대원들이 차량 내부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차량에서 화염과 연기가 발생했다" 며 "부품의 노후화 등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