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RISE사업 인-재 컨소시엄 공동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주요내빈 및 관계자 단체 기념촬영.(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와 재능대가 지역혁신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의 결실을 한자리에 모았다.
9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와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 RISE사업단은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재(인천대-재능대)컨소시엄 공동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일환으로 단위과제들중 두 대학의 컨소시엄형태로 추진된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분야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자 추진됐다.
이와 함께, 대학간연계 및 산·학·연 협력체계를 공고히하고자 행사에는 재능대 이남식 총장과 인천대 최병조 교학부총,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조지메이슨대 등이 참석했다.
또, 유관기관 관계자와 양 대학 교직원, 학생, 참여기업 임직원 등 총 156명이 참석해 컨소시엄의 성공적인 협력모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내 마련된 전시부스에서는 컨소시엄의 실질적인 성과물들이 다채롭게 소개됐다.
그리고, ▲바이오, 반도체, 물류, 드론, 로봇, 미래차, AI 등 인천시 전략산업 분야별 인재양성 프로그램 우수성과 전시 및 시연 ▲기술이전 및 산학공동기술개발 우수사례.
또, ▲우수 가족회사 소개 및 기업홍보 등 인력양성과 산학협력 분야를 아우르는 풍성한 결과물들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양 대학 협력모델의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던 경진대회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였으며, ▲바이오 분야 비교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와 함께 ▲GenAI 기반 공공 데이터 리빙랩 경진대회가 개최됐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들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이는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인-재 컨소시엄’의 교육적 성과를 명확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남식 총장은 “정부정책기조가 5극3특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수도권으로 포함되는 인천 지역은 RISE 사업뿐만 아니라 각종 행·재정적 지원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이런어려움 극복을 위해 인천대와 재능대가 컨소시엄을 이루게됐다면서, 양 대학이 지역혁신과 인재양성의 중심역할을 수행, 협력모델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병조 교학부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양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결집해 지역혁신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인천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학교-재능대학교 컨소시엄’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대학, 산업체, 지역사회가 함께 교류하는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
앞으로도 RISE사업의 주요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지역사회와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대학협력모델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