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 올해 연구사업계획 공유회견

시민함께한 30년, 미래30년준비, 정책 싱크탱크 비전 제시

기사등록 : 2026-01-07 13:46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연구원 2026년 연구사업계획 공유를 위한 신년 기자회견.(사진=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이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연구사업계획을 공유했다.

7일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시민과 언론에 공유를 위해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연구사업계획 공유를 위한 신년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연구원의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사업 계획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원 30주년을 맞이한 인천연구원은 2026년 올해를 지난 30년간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전환의 해로 설정했다. 

인천연구원은 2026년 올해 사업목표를 ‘글로벌 도시 인천을 선도하고, 시정 현안을 해결하는 실천적 정책 개발’ 정했다.

이에 따라, ▲미래 아젠다 발굴 및 시정 선도 연구 강화, ▲시정 협력 및 지원 기능 고도화, ▲시민 소통과 대외협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연구원은 핵심연구과제 「인천 정책로드맵 2040」을 중심으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과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따라서, ▲원도심 주거․문화․일자리 등 활성화 전략, ▲신도시와 원도심 동반성장을 위한 경제ž산업 전략,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공간구조변화 대응전략.

▲탄소중립 인천형 시민 실천 전략, ▲섬 활성화 등 해양도시 특화 전략 등 인천의 중장기 핵심 의제를 선도적으로 연구한다.

아울러 ‘인천 도시정책의 미래 비전’ 연구를 통해, 시정 분야별 정책성과와 수요에 대한 점검을 토대로, 중장기 핵심의제와 정책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구부서와 인천시 실・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국 정책협력 책임 연구부서 제도’를 운영해 시의성 있는 현안대응체계를 갖춘다.

그리고, 시정밀착형 연구과제 수행과 인천시 실・국장 초청 정책세미나 개최를 통해 행정 현장의 정책실행력을 높인다.

또, 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공공투자관리센터, 안전도시연구센터, 경제동향분석센터 등 시정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인천시 정책결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연구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인천연구원 비전 2040’을 수립해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시민 정책수요조사 ‘인천서베이’, 시민과 현장기반 정책개발을 위한 ‘현장동행 정책대화’, 시민과 소통하는 ‘인천정책캠퍼스’ 운영 등을 통해 시민체감하는 연구성과확산에 주력한다.

이밖에도 언론, 지역대학, 유관기관, 국제기구 등과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및 ‘관내 국제기구와의 소통간담회’ 정례개최를 통해 의제발굴과 정책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인천연구원은 기자회견에서 제19대 최계운 원장의 경영철학과 연구원운영 방향을 비롯해, 2025년 주요성과와 2026년 연구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향후 시정과 시민을 잇는 정책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상세하게 밝혔다. 

최계운 원장은 “2026년 인천연구원은 지난 30년성과를 토대로, 인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연구와 시민이 체감하는 실천적 정책개발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정과 현장, 시민을 연결하는 정책 싱크탱크로서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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