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학교, 지역 제조기업과 로봇․스마트제조 공정혁신 현장 투어.(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지역제조기업과 로봇․스마트제조 공정혁신 현장투어를 실시했다.
12일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기업의 로봇 및 스마트 제조활용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10일 ‘인천 제조기업 로봇도입 우수사례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로봇융복합산업부품협의회와 체결한 로봇산업기반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추진활동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RISE)’과 연계해 지역 제조생태계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강화하고 산학협력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로봇․스마트제조 공정혁신 현장투어에는 인천대학교 연구자와 가족회사, 협의회 회원사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
특히, 인천대학교 가족회사 (주)우성에이스, 진용정공(주), (주)한성정공, 디와이오토(주), ㈜프라텍, ㈜하나건드릴 등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탑에어(주), 엔에스브이(주), ㈜파버나인 등 로봇기반 자동화공정을 갖춘 기업 3곳을 방문해 제조현장의 혁신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각 기업은 자동화 도입배경과 성과, ROI, 운영 프로세스 등을 설명하며 로봇공정을 시연해 실증적 이해를 도왔다.
이번 견학은 가족회사 및 협의회 회원사의 스마트 제조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제조·로봇·AI·데이터 기반 공정혁신 협력 방향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한 자리였다.
또, 기업별 공정혁신요소 발굴 및 자동화전략 수립을 위한 참고자료를 제공해 향후 공동연구, 실증 프로젝트, 기술지원 등 후속 산학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제조혁신을 적극지원하고, 지역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생태계를 지속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