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컬처 아레나 건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안 국회토론회 안내포스터.(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K-컬처 아레나 건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국회의원회관서 이뤄졌다.
13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컬처 아레나 건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지난 12일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과 K-컬처센터, 그리고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공동 주최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K-팝의 세계적 위상에 걸맞은 대형공연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공연·관광·지역경제가 연계된 새로운 성장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수도권에는 5만석규모 상설공연장이 없어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안정적으로 초대형 공연을 개최하기 어렵고, 내한공연 유치경쟁에서도 불리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 진행은 한상정 인천대 K-컬처센터장(평생교육원장)이 맡아, 김형석 작곡가(옥스퍼드대 방문교수)가 ‘다양성으로 확장하는 K-컬처의 다음단계’를 주제로 기조발제했다.
또, 최영화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수도권 K-컬처 아레나 추진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어진 패널토론은 손동혁 (사)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패널로는 ▲김현목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장 ▲홍진배 인천대 예술체육대학 교수,▲장웅조 홍익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부교수가 참여해 정책적·산업적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