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이전 협약식.(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스마트물류시스템 혁신연구센터가 개발한 컨테이너 내부 관측기술을 기업에 이전했다.
245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스마트물류시스템 혁신연구센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컨테이너 내부온도 및 습도를 실시간으로 예측․관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대 스마트물류시스템 혁신연구센터(센터장 신광섭 교수)는 최근 ㈜씨앤티알 기업으로 기술을 이전 했으며, 기술이전규모는 총 2500만원이다.
신광섭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해당기술은 이동중인 컨테이너 내부의 온도 및 습도를 예측하기 위해 설계된 시계열 예측 모델이다.
아울러 과거 실측 데이터와 미래 기상예보 데이터를 동시에 활용해 다단계 예측(Multi-step Forecasting)을 수행한다.
다단계 예측은 자가회귀(Autoregressive)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되며, 예측 대상 시점과 위치에 따라 적합한 데이터를 선별해 예측시스템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이 모델은 실시간예측 결과를 기반으로 경고시스템을 구축하고, 물류환경변화에 따른 대응을 자동화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해상 물류뿐만 아니라 지상․항공 물류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 가능해 향후 스마트 물류 기술 고도화를 견인할 핵심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기술이전은 ‘국토교통 DNA플러스 융합기술대학원 육성사업(R&D)’을 통해 창출된 성과로 본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내년까지 5년간 추진중이다.
아울러, 인천대스마트물류시스템 혁신연구센터가 ㈜씨앤티알, 원제로소프트, PLZ, 니어솔루션과의 산학협력으로 수행되고 있다.
사업의 목적은 물류 전분야에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원천기술을 개발한다.
이와 동시에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있으며, 산학연계를 통해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와 함께 국내기술의 해외수출까지 지원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