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스마트물류시스템 혁신연구센터, 기술개발

컨테이너 내부온도 및 습도, 실시간 예측․관제기술 기업이전

기사등록 : 2025-09-25 08:09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기술이전 협약식.(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스마트물류시스템 혁신연구센터가 개발한 컨테이너 내부 관측기술을 기업에 이전했다.

245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스마트물류시스템 혁신연구센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컨테이너 내부온도 및 습도를 실시간으로 예측․관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대 스마트물류시스템 혁신연구센터(센터장 신광섭 교수)는 최근  ㈜씨앤티알 기업으로 기술을 이전 했으며, 기술이전규모는 총 2500만원이다.

신광섭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해당기술은 이동중인 컨테이너 내부의 온도 및 습도를 예측하기 위해 설계된 시계열 예측 모델이다.

아울러 과거 실측 데이터와 미래 기상예보 데이터를 동시에 활용해 다단계 예측(Multi-step Forecasting)을 수행한다. 

다단계 예측은 자가회귀(Autoregressive)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되며, 예측 대상 시점과 위치에 따라 적합한 데이터를 선별해 예측시스템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이 모델은 실시간예측 결과를 기반으로 경고시스템을 구축하고, 물류환경변화에 따른 대응을 자동화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해상 물류뿐만 아니라 지상․항공 물류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 가능해 향후 스마트 물류 기술 고도화를 견인할 핵심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기술이전은 ‘국토교통 DNA플러스 융합기술대학원 육성사업(R&D)’을 통해 창출된 성과로 본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내년까지 5년간 추진중이다.

아울러, 인천대스마트물류시스템 혁신연구센터가 ㈜씨앤티알, 원제로소프트, PLZ, 니어솔루션과의 산학협력으로 수행되고 있다. 

사업의 목적은 물류 전분야에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원천기술을 개발한다.

이와 동시에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있으며, 산학연계를 통해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와 함께 국내기술의 해외수출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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