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직무연수.(사진=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운영한 ‘해양문화탐방’ 교원 직무연수가 뜨거운 호응속에 마쳤다.
18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최근 3일간 전국 교원 28명을 대상으로, ‘해양문화탐방’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박물관 개관후 처음 개설된 ‘해양문화탐방’은 해양문화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를 증진하고, 학교에서 해양교육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코자 기획됐다.
인천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는 연수를 희망하는 문의가 쇄도하는 등 전국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연수는 현장학습공간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전시와 교육콘텐츠탐구를 시작으로, 인천의 해양문화와 개항의 역사적 의미를 특별강의와 답사를 통해 체계적으로 살펴봤다.
이와 함께 교원들이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체험도 이어져, 참여 교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김○○ 교사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처음으로 개설한 연수가 매우 유익하여 해양문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과 전시가 알차게 진행돼 향후 학생들과 자주 방문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연수 만족도가 97점이상으로 높게 나타난 만큼, 현직교원들의 해양역량강화기회를 꾸준히 발굴하고 학교와 박물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