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태준 총장(왼쪽)과 유민경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겐트대학교(총장 한태준)와 엘바이오컴퍼니가 기능성화장품 및 아동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30일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와 엘바이오컴퍼니(대표 유민경)는 김 추출물 기반 기능성화장품 및 아동건강기능식품개발 위한 MOU를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GUGC, Ghent University Global Campus)는 인천송도에 위치하고, 엘바이오컴퍼니(브랜드명 웰링잇)는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유통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김 추출물의 효능을 활용한 기능성 원료제공 및 과학적 자문, 제품 공동개발 및 유통, 브랜드 및 제품 홍보를 위한 연구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김 추출물의 기능성 효능 분석 및 검증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공동 개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연구진의 과학 자문 수행.
이와 함께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연구 기반 브랜드 신뢰도 제고 등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한태준 총장은 “김 추출물은 글로벌 기능성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원료이며, 겐트대학교의 연구역량을 통해 그 과학적 가치를 산업적으로 확장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력이 학생교육과 실제 제품개발에 모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민경 대표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겐트대학교 캠퍼스와 연구협업을 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교육철학처럼, 저희도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식품 분야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개발-브랜딩이 연결된 협력모델을 바탕으로, 김 추출물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공동 프로젝트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엘바이오컴퍼니는 기능성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유통하는 회사로 과학 기반의 R&D와 제품화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또, 아동성장과 피부건강 분야에 집중하며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벨기에 명문 겐트대학교의 인천 송도 소재 확장캠퍼스로, 분자생명공학, 환경공학, 식품공학 분야에서 특화된 교육과 연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양 생물자원과 기능성 원료관련 연구역량이 뛰어나며 이를 바탕으로 산업체와의 실질적 산학협력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