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 인천대학교 이인재 총장, 제주대학교 김일환 총장.(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와·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가 손잡아 제주 한 달 살기와 공부 병행이 이뤄진다
28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제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학점교류와 지역 체험을 결합한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천대를 졸업한 구 모씨는 “재학시절 제주대 학점교류프로그램에 참여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수업도 듣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던 시간이 생생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으로 후배들이 더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어 정말 흐뭇하고 부럽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학점교류와 지역체험을 결합한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이 인천대학교와 제주대학교간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 도입된다.
런케이션(Learncation)’은 배움(Learning)과 휴가(Vacation)를 결합한 개념으로, 참여 학생들은 계절학기 학점 취득과 함께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문화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제주에서 한 달 살기’를 꿈꾸는 인천대 학생들에게 학업과 여행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최근 제주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이 자리에는 인천대학교 이인재 총장과 제주대학교 김일환 총장이 참석했다.
△런케이션 프로그램 공동운영, △지역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개발, △제주의 가치확산을 위한 참여형 교육프로그램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한편, 인천대학교 관계자들은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을 위해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을 방문하여 의과대학 설립 과정과 운영 체계 등에 대한 벤치마킹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