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시민을 위한 중독예방 강연 홍보 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민을 위한 스마트폰과의존 중독예방무료강연이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 마련된다.
28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스마트폰이 일상이된 현대사회에서 시민들의 중독예방을 돕기 위한 문화공연과 전문가 강연이 어우러진 힐링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연은 오는 6월 12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부평구 아트센터로 166)에서 ‘스마트폰과 나, 딱 좋은 거리 찾기’를 주제로 시민대상 강연이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민 5명중 1명(22.9%)은 스마트폰 과의존 상태며, 3명중 1명(37%)은 스마트폰에 의존적인 편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스마트폰이 일상에서 필수품이 된 지금, 과도한 사용이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얼마나 스마트폰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지를 자각하게 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딱 좋은 거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강연의 핵심 목적이다.
강연은 방송 프로그램 ‘미래수업’,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노규식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진행한다.
90분간 명쾌하고 깊이 있는 강연과 함께, 퓨전국악밴드 ‘비단’의 공연을 함께 진행, 국악 선율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선사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5일까지며, 연령 제한없이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언제든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방문 또는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강연이 스마트폰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시민들이 디지털기기와의 건강한 거리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