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유치원생 대상 어린이 농부교실 운영모습.(사진= 인천농업기술센터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중)는 초등학생·유치원생 대상으로 어린이농부교실을 운영한다.
17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어린이농부교실 2기–작지만 강한 종자’를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 시설견학 및 이론교육을 통해 농업의 역사, 벼의 일생, 종자의 구조 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도시농업체험포에서 유형별 텃밭정원, 생태텃논, 스마트팜 등을 관람하고, 상자텃밭 체험을 통해 직접 종자를 심어보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이 대상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및 유치원에서는 이달 21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희중 소장은 “농업은 생명의 근원이며, 어린시절의 자연체험은 평생자산이 된다”면서,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느끼며, 농업의 긍정적 기억을 간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032-440-693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