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 여자오픈 제33회 우승자 이다연 선수 티샷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인천가 후원하는 국내최고권위 내셔널타이틀 대회로 명성이 높은 이 대회는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수많은 선수들을 배출했던 권위를 자랑하는 메이저대회로 올해 34회째를 맞았다.
더욱이 코로나19로 인해 LPGA, JLPGA 등 해외투어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역대 우승자는 물론 해외투어 활약선수들의 대거출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으로 펼쳐지는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의 총 상금은 10억원이며, 우승자에게는 2억5000만원의 상금과 카니발차량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지만, 현장방역, 마스크착용, 체온측정, 손소독제비치 등 코로나19 방역대책을 마련해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매년 4만명에 육박하는 갤러리가 찾았던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은 비록 무관중으로 치러지지만, 선수들의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는 SBS골프채널을 통해 전라운드 중계될 예정이다.
김충진 市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방역태세를 갖춰 개최된다”며, “시민들의 코로나블루를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