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119구조대원들이 교통사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 부상자를 구조,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인천 남동소방서 119구조대는 3일 새벽 1시55분경 만수동 하이웨이주유소 앞 도로에서 택시, 스포티지차량, 다마스차량 3중 충돌 교통사고 현장에 긴급 출동, 부상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119구조대는 현장에 도착, 차량을 통제하고 택시차량 내 부상자(승객) 1명이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을 유압스프레더를 이용, 찌그러진 차량 내부를 전개해 요구조자 1명을 신속하게 구조, 인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남동소방서 119구조대장은 “교차로 등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에서는 항상 전방을 주시해야 한다”면서 “교차로를 통과하는 동안 서행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