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이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인천경찰청은 본격적인 졸업식 기간(2월1일~28일)을 맞아 공동체치안의 일환으로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인천시내 15개 학교가 조기 졸업식을 개최함에 따라 지난달 30일부터 선제적으로 예방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은 시기, 대상, 유형별 현장 맞춤형 예방활동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졸업식 前에 졸업식 뒤풀이 유형과 처벌사례를 교육해 강압적 뒤풀이 행위가 범죄가 될 수 있음을 인식시키기 위한 예방활동에 집중하고 졸업식 당일에는 학교, 학부모, 유관단체 등과 뒤풀이 예방 합동 캠페인과 警, 學 연락체계 유지, 정보공유 등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인천경찰청은 또 졸업식 後부터 신학기 전까지는 경찰 가용 경력을 동원,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치안을 바탕으로 ‘학생이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