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31일 오후 1시27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 다세대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연립주택에 세 들어 살던 A씨(55·여)가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와 함께 이 집에서 살던 아들 B씨(30)는 밖으로 탈출해 무사했다.
경찰은 정신지체 장애를 앓고 있는 A씨가 유독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은 집 내부를 태워 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