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31일 낮 12시35분께 부산 공동어시장 인근 바다에 빠진 60대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부산 공동어시장 인근해상을 지나가던 행인이 '풍덩' 소리가 나 뒤돌아보니 60대 남자가 바다에 빠져 있는 것을 발견, 부산해경 상황센터로 신고한 것.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 안전센터 구조정과 순찰차를 사고현장에 급파해 이날 낮 12시46분께 계류선박 휀더와 연결된 줄을 잡고 있던 60대 남성을 구조했다.
이와 관련 부산해경 관계자는 "익수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였고 저체온 증을 호소해 인근 부산대학교 병원으로 후송조치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