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인천대동문 당선인 기념촬영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대학교는 8일 교수회관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학동문당선인 축하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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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대에 따르면 대학동문당선인 축하행사는 대학뱃지 전달식과 총동문회 발전기금 전달식으로 이뤄졌으며, 총동문회는 이날 대학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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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하 행사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 김강래 인천시의원 등 총30여명의 당선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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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광오 총동문회장과 대학 동문들과 조동성 총장, 박종태 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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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성 총장은 “국립 인천대 동문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품고 끈끈한 유대와 협력으로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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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6·13지방선거에 당선된 인천대 동문은 인천시 군수·구청장 4명, 인천시의원 13명, 군·구의원 27명 등 모두 4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