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 화재 현장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전북 완주군의 돼지 사육장에서 불이 나 돼지 700여 마리가 폐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3일 오후 1시41분쯤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사육동 10개동 가운데 4개가 소실됐으며 안에 있던 어미돼지와 새끼돼지 등 700여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 완주군 돈사에 화재발생…700마리 폐사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통신소개 | 저작권정책 | 지적재산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뉴스통신> 윤리강령 | 인터넷신문 기사심의규정 | 인터넷신문광고 윤리강령 및 심의규정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기사제보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사장 : 최태범 | 편집국장 : 김상섭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六六-七 | 사업자등록번호 : 404-88-00646 | 고충처리인 : 文孝卿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장 : 최태범 | 편집국장 : 김상섭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六六-七 | 사업자등록번호 : 404-88-00646 | 고충처리인 : 文孝卿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