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설관리공단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28일 부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저렴하고 질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임명호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단의 ‘1사 1전통시장’협약 체결 시장인 원미종합시장에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장보기 참가자들은 상인 협회의 안내로 과일, 고기 등의 제수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한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유롭게 대화도 나눴다.
공단은 전통시장의 수요 진작을 위해 2012년부터 원미종합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명절시즌 등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임명호 이사장은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직원들의 화합도 다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상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문효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