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부천시시설관리 공단이 시민들이 불편 없이 편안한 명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시설 종합 운영 대책’을 추진한다.
공단에 따르면 27일~ 30일까지 교통정보센터는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으로 교통상황실을 운영, 정체 발생 시 우회도로 안내, 교통안내와 정보 제공 등 교통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한다.
주차 사업부의 경우 노상주차장 23개소 전체 무료개방, 노외주차장 총 59개소 중 54개소 무료개방, 5개소(난장, 아인스, 자연학습장, 상동타워, 미관광장)만 정상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견인보관소(설 당일 휴무) 및 차고지 충전소는 연휴기간 정상 운영되고 공영주차장 장애처리 및 민원관리 등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365시설지킴이가 24시간 운영될 방침이다.
체육 사업부는 부천종합운동장, 부천체육관, 소사국민체육센터, 오정레포츠센터, 배트민턴전용체육관이 연휴기간 내 미 운영되며 서촌체육관은 30일만 정상 운영된다.
이와 함께 체육시설 안전 및 민원 불편 처리 등과 관련해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내 비상근무체제 도입으로 시민 편의를 위해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또 도당어울마당(설 당일 휴무) 및 송내어울마당은 연휴기간 내 정상 운영되며 야인시대 캠핑장은 30일만 정상 운영되고 복지택시의 경우 연휴기간 내 오전 9시~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임명호 이사장은 “설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불편 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여러 가지 일들로 어수선한 시국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