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김상섭 기자) ‘해양수산부장관배 국제드래곤보트대회’가 10월14일~15일까지 경인아라뱃길 시천수역에서 열린다.
K-water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던 아라뱃길 드래곤보트대회를 2016년 첫 국제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국제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14일과 15일 양일간 열리는 국제부 경기에는 홍콩을 비롯해 카타르, 캐나다 등 8개국 15개 팀의 참여해 열띤 경연을 벌인다.
15일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부 경기가 열릴 예정으로 10월11일까지 대한드래곤보트협회 홈페이지에서 대회 당일까지 참가팀을 접수하고 있다.
대회 총 상금으로 18백만원이 걸려 있을 뿐 아니라 정서진 노을음악회, 그 밖에도 푸드트럭 페스티벌, 아라문화축제 무료체험부스 20여개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박도수 K-water 아라뱃길관리단장은 “드래곤보트는 협동정신을 발휘하는 스피드 경기이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수상레저 저변확대와 시민화합을 위한 최적의 대회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당장은 “금년부터는 국제부 해외 우수 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고 지자체 협력을 통해 부대행사도 더욱 풍부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즐기길 바란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드래곤보트 대회에 참가해 색다른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시민들은 대한드래곤보트협회 및 경인아라뱃길 홈페이지를 방문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