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민 국회의원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의원은 이날 ▲경제성장 위한 개혁 ▲검찰, 경찰, 국정원 등의 개혁 ▲복지제도 개편 ▲북한과 대화 재개 등의 내용을 담은 출마선언문을 발표했다.
특히 자신을 '경제전문가'로 지칭하고 "빠른 시일 내에 경제위기부터 극복한 다음 구조적인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한 과감한 경제개혁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는 경제인데 결국 해답은 정치에 있다'는 깨달음으로 정치에 뛰어들었다“며 ”국민들이 고통 받는 문제를 제 손으로 해결해보기 위해 정치에 뛰어들었다. 이제 저의 정치적 소명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17년 전 정치에 뛰어들 때 결심했던 일을 하려고 한다"면서 "용감한 개혁으로 시대의 고통을 해결하겠다.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문효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