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집잔치·집들이 행사 홍보 이미지 [사진=강화군 제공]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24일 오전 11시부터 강화읍 남문안길(소창로드) 일원에서 ‘강화집잔치·집들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2026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에 선정된 '강화 생활권 순환 경제 구축사업' 일환으로 9월 첫 잔치 ‘햇-’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행사 당일에는 남문안길 골목 안의 카페와 가게, 작업실이 그대로 집잔치 공간으로 변신한다. 마켓섬강화는 '곳간', 소창커피 마당은 '마루', 동광직물생활문화센터는 '사랑방'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날 오후 3시 마켓섬강화에서는 로컬 브랜드 「강화.zip」 공식 물품 출품 기념행사가 열린다. '강화.zip'은 소창, 쌀, 약쑥 등 강화의 대표 지역 자원에 생산자의 기술과 감성을 더한 지역 공동 브랜드다.
박용철 군수는 "골목 전체가 한 채의 집이 되는 이번 집들이는 지역 생산자와 상인, 군민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많은 분이 찾아와 강화의 자원으로 빚은 '강화.zip'의 가치를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