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인천관광공사 이종득 기획조정실장, 인천사회복지협의회 김태호부장이 기부전달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 인천관광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임직원 들이 인구감소지역 강화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펼쳤다.
8일 인천관광공사는 농번기를 맞아 인구 감소지역인 강화군 고구마재배 농가를 찾아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지난 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선원)와 함께하는 연합자원봉사활동 일환으로, 농번기일손 부족해 어려움겪는 농가지원하고 지역사회상생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 인천지역 주요 공공기관 임직원 140여명이 참여했으며, 인천관광공사에서는 사회공헌리더를 비롯한 임직원 45명이 참여했다.
공공기관은 인천관광공사, 강화군시설관리공단,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인천환경공단,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 한국환경공단 등이다.
공사 임직원들은 강화군 고구마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 고구마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탰다.
특히, 임직원들이 농가현장에서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봉사활동과 함께 강화군에서 생산된 고구마를 약 200만원상당 을구매해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농가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증대를 돕고, 구매한 고구마는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농가 일손돕기외에도 가정의 달, 창립기념일, 재난·재해 발생시기, 연말 등 다양한 계기에 임직원들이 뜻 모아 봉사활동과 지역사회기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유지상 사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임직원들이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