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풍성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아이사랑 태교 음악회’

기사등록 : 2026-10-05 12:14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아이사랑 태교음악회 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임산부의 날(10월 10일)’ 맞아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을 의미하며,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의미다.

5일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이달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아이사랑 태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모자보건법’에 따라 제정된 임산부의 날 취지에 맞춰, 지역사회내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예비 부모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6시 부대행사에 이어, 7시부터 본행사로 1부는 기념식과 함께 이효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하는 ‘아이를 맞이하는 마음 준비’ 특별강연이 열린다.

이어, 2부 태교음악회에서는 클래식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재즈 피아노와 플루트 듀오 연주(조윤성×비키효)와 마음을 다독이는 색소폰 힐링연주(고민석)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임산부와 예비 부모 및 참여 가족들에게 따뜻한 교감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 열리는 부대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담아가는 포토존과 임산부 심리검사를 비롯해 임신·출산·육아 관련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행사 참석 임산부 전원에게 축하 기념품이 증정되며, 다양한 협찬사의 지원을 통해 경품 추첨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경선 시 여성정책국장은 “가을빛 익어가는 뜻깊은 날, 아이사랑 태교음악회를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아기와 마음으로 교감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인천시민(임산부 및 가족, 예비부모 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거나 네이버 카페 ‘육아친구 인천’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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