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가운데 왼쪽)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서 체결후 기념촬영.(사진= 인천관광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관광공사와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가 최근 인천 관광 발전을 위해 손잡았다.
27일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재능대학교와 지난 22일 인천의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 관광인재 경력개발을 위해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관광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관광기업간 연계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현장실습-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지역 관광인재 성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관광기업 연계 현장실습 및 실무형 인재 양성 ▲인천 관광기업 산학 연계 프로젝트 및 공동 교육과정 운영.
그리고, ▲청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추진 ▲원도심 및 지역 관광자원 활용 프로젝트 발굴 ▲관광산업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 등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학생에게는 실제 관광산업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관광기업과 인재를 연결해 관광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유지상 사장은 “관광산업의 변화속도가 빨라질수록 현장을 이해하고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능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인천의 관광현장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지역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관광공사와 재능대학교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