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R코드를 스캔하면 각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는 네이버 폼과 연결된다) 명사특강포스터.(사진= 인천관광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박찬대)·인천관광공사가 명사 특강을 열고 인천관광의 새로운가능성을 찾는다.
14일 인천시는 다음달 1일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상상플랫폼서 관광산업의 변화와 미래흐름을 공유하고 인천관광의 새로운 가능성모색을 위해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행의 전환,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관광의 흐름과 변화하는 여행 방식을 살펴보고, 인천 관광산업의 방향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연은 인바운드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의 임혜민 대표가 ‘데이터를 통해 바라본 관광산업 최신 트렌드와 인천관광 대응전략’을 다룬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광산업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따른 인사이트와 전략을 모색한다.
두 번째 시간은 ‘마인드 마이너(빅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시대의 변화를 읽는 전문가)’로 송길영 작가가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여행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통해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여행의 의미와 형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고, 인천 관광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관광산업 종사자는 물론,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해 관광산업의 최신흐름과 미래전망을 시민 및 관광관계자들과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이달 27일까지 포스터내 QR코드로 가능하고, 선착순 100명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인천관광공사 하준옥 관광기업지원센터장은 “관광산업은 여행방식과 관광객의 수요변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특강을 통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이해하고 발전적인 인천관광의 미래를 그려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