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학사정관이 2027학년도 대입전형을 안내하고 있다.(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전국 고교교사 대상 ‘INU 학생부종합전형 교사 연수’를 가졌다.
11일 인천대학교는 입학관리과에서 지난 7일 전국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INU 학생부종합전형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입시결과를 안내하고, 참가 교사들에게 모의 서류평가 실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INU 학생부종합전형 교사 연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선발과정과 학생부종합전형평가에 대한 심층정보를 제공해 고교-대학간 평가관점 공유가 목적이다.
따라서, 전국 고교 교사 91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최병조 교학부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인천대학교 수시모집 입시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7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요소 설명 ▲모의 서류평가 실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대면행사에 앞서, 사전 온라인 강의를 제공해 교사들의 학생부종합전형 이해도를 높였다.
주제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이해’, ‘대학 평가에 도움이 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안’으로 이뤄졌다.
최병조 교학부총장은 “이번 연수가 대학입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 진학지도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따.
그러면서, “현장에서 느끼는 경험과 소중한 의견은 우리 대학이 더욱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운영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수참여 한교사는 “입학사정관의 구체적인 서류평가 설명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모의 평가결과를 공유하며 인천대학교 지원학생들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어 향후 학생 진학지도에 유용한 참고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