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차이나포럼 청년서포터즈’ 모집

이달 13일∼24일 접수, 국제콘퍼런스 홍보이끌 20명 선발

기사등록 : 2026-07-13 12:5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차이나포럼 청년서포터즈 모집 포스터.(사진= 인천시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의 현장을 알릴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13일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8일 개최되는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 현장을 온·오프라인으로 알릴 ‘2026 인차이나포럼 청년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7기 청년서포터즈는 한·중 교류와 국제학술회의(conference) 기획 및 홍보에 관심이 많은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며, 모집인원은 20명이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7주간 활동하게 된다.

올해 청년서포터즈는 단순행사 홍보를 넘어 인천의 성장을 이끄는 인공지능(AI)·바이오·문화·에너지 분야를 참신한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직접콘텐츠 제작·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제작 실무교육과 한·중 관계 및 문화이해를 위한 공공외교교육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그리고, 교육을 바탕으로 서포터즈들은 인차이나포럼의 가치와 현장을 담은 독창적인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해 국내외에 홍보하게 된다.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고, 지원방법과 자세한사항은 인차이나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종은 시 국제협력과장은 “인차이나포럼 청년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시각에서 한·중 협력의 미래를 새롭게 조명하고 국제교류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차이나포럼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열정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주최하는 대표적인 한·중 지식·교류·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올해 국제콘퍼런스는 민선9기출범과 함께 인천의 지리적·전략적 강점을 살려, 대전환기 한·중 경제협력과 상생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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