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포스터.(사진= 인천도서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도서관(관장 한수미)은 초등생대상으로 책‧인공지능‧코딩 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일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인천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모를 통해 초등학생 대상으로 책-인공지능(AI)-코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어린이 독서흥미를 높이고 컴퓨팅사고력, 논리력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해 독서활동과 인공지능(AI)·코딩교육 연계한 융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운영은 ‘디지털 수사대: 가짜뉴스 판독기 만들기’를 주제로 초등학교 4~6학년 10명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음달 10일∼13일까지 총 4회과정으로 인천도서관컴퓨터실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참여에 앞서 주제도서인 ‘어린이를 위한 깊고 깊은 생각훈련: 합리적인 의심’을 읽고 참여해야 하며, 수업시작전 디지털역량검사(L-DAT)를 실시한다.
또, 프로그램은 사서가 진행하는 독후활동과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인공지능(AI)·코딩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심’과 정보판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인공지능(AI) 및 코딩도구를 활용해 가짜뉴스 판독기를 제작해 볼 예정이다.
한수미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에서 얻은 생각을 인공지능과 코딩으로 확장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신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