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경이 갯바위 고립자된 낚시객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창원해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낚시를 하다 갯바위에서 고립된 남성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창원해양경찰서는 7일 경남 거제시 장승포항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A씨(60대·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가이날 장승포항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 중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면서 빠져 나올 수 없게 되자 119를 경유, 해경에 신고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 해양재난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A씨의 안전 상태를 파악, 이상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구조해 육상으로 이동 조치했다.
옥창묵 서장은 “갯바위에서 낚시 등을 할 때는 일출·일몰 시간이나 만조·간조 등 물때를 잘 숙지하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개인 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