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강소특구-태국 출라롱콘대학교 공과대학과 MOU.(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이 태국 출라롱콘대학교와 전략적 혁신파트너십을 구축한다.
1일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단장 이희관)은 최근 태국 방콕을 방문해 인천강소특구태국지부설립 및 양기관간 학술·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 인천대 환경융합기술연구원, 출라롱콘대학교(Chulalongkorn University) 공과대학, 출라롱콘대학교 에너지연구소간 이뤄졌다.
이번 협약식은 두 기관의 지속가능공학, 환경기술연구, 기술이전 플랫폼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공식출범을 의미한다.
이번 방문에서 인천강소특구와 출라롱콘대학교는 IIC 태국 브랜치 오피스 설립을 통한 양 기관의 공동목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목표는 ▲글로벌 혁신네트워크구축 ▲환경·에너지분야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발굴 ▲공동 학술회의·세미나·워크숍개최 인적자원개발 ▲현지 브랜치오피스 운영·관리체계 확립 등이다.
출라롱콘대학교에서는 Wittaya Wannasuphoprasit 공과대학장, Jenyuk Lohwacharin 환경·지속가능공학과장, Pichaya Rachdawong 에너지연구소 부소장 등 주요교원이 참석했다.
인천대학교에서는 이희관 단장과 유지예 박사(환경융합기술연구소)가 참석해 IIC기반 국제협력 구조와 한국의 환경·에너지 기술을 소개했다.
인천강소특구는 이번 MOU 체결로 태국내 환경·에너지분야 협력파트너를 확보함으로써 한–아세안 녹색기술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양기관은 공동연구성과창출, 기술이전 및 실증사업발굴, 국제 공동세미나개최 등을 통해 기업·연구기관·국제기구와 연계한 아시아 환경기술협력 네트워크확장을 지속추진할 계획이다.
이희관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국과의 녹색기술 협력이 본격화될 것”이라면서, “특구기업이 보유한 우수환경기술을 국제실증으로 확장해 글로벌협력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