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 도시과학대학-인천환경공단 업무협약.(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도시과학대학-인천환경공단이 환경전문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손잡았다.
7일 인천대학교는 도시과학대학(학장 김응철 교수)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과 환경 전문 지역인재양성과 상호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분야의 실무 교육과 기술교류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지역환경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경기초시설 견학 및 신기술 현장적용사례 공유 ▲환경 기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협력.
그리고 ▲환경분야 실무자의 직무소개와 진로컨설팅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한 지역 환경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또, 상호 정보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교육과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고, 환경분야의 미래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김응철 학장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기초시설과 최신 기술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환경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연구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성훈 이사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현장감각을 겸비한 환경인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환경관리를 위해 인천대학교와 다양한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