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RF 개막식.(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총장 이인재)가 ‘SURF 2025 INCHEON’에 참여해 미래산업 창업생태계를 선도했다.
1일 인천대학교는는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인천대표 창업축제, SURF 2025 INCHEON’에 참여해 지역창업 생태계의 도약을 선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대가 재도전성공패키지 주관기관으로서 보육기업들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고, 투자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창업 활성화를 주도한 자리였다.
올해 3회째를 맞는 ‘SURF 2025 INCHEON’은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Start Up, Ready for Future’를 주제로, 신생기업·투자사·지원기관·대·중견기업 등 186개사, 215개부스가 참여해 인천대 중심의 창업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행사 현장에서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다양한 첨단 분야를 선도하는 입주기업과 가족회사의 기술을 선보였으며, 투자자 및 대기업과의 협업논의에 적극 나섰다.
또, 전문 MD, 조달행정관련 전문 멘토와의 만남을 통한 보육기업의 판로개척에도 도움을 주었으며, 인천대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창업생태계의 중심플랫폼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는 인천대는 창업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한 인천시와 발맞춰 창업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재창업생태계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천대 창업지원단은 ▲협약설명회(4월) ▲Startup Retreat 캠프(5월) ▲전담인력-기업 간 1:1 현장 미팅.▲투자유치 역량강화 Buildup Demoday 교육(6월) 등을 차례로 운영했다.
이와 함께, 사업화자금 지원, 심리 회복 프로그램, 맞춤형 멘토링, 투자유치 기반 마련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그리고 ▲제품인증 및 시험교육(6월 30일) ▲Startup Meetup Day 가족회사워크숍(8월 21~22일) ▲Flyup Demoday IR발표(8월 26일) 등 네트워킹과 투자유치기회를 확대했다.
한편, ㈜에스에이시스템 이준남 대표가 창업진흥원 수기영상공모전 우수상과 화성특례시 아이디어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29개사 중간 점검과 Startup Navigator 1차 멘토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러닝라이프 문정기 대표는 지역 스포츠브랜드와 협업해 140여명이 참여한 러닝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업 성과를 확산시키고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