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공모

내달 4일~22일 온라인 접수, 내달 7일 기업 설명회

기사등록 : 2025-07-31 16:11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시청 본관 입구.(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올해 하반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시작한다.

31일 인천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신청을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발굴해, 정식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인천시장이 직접 지정해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토록 도우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소재한 기업이다.

또,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8조에 따라 조직 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목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신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및 판로지원, 전문교육 및 경영·노무 컨설팅, 금융지원 이차보전 및 인증전환 지원.

그리고 ‘소셜캠퍼스 온’ 및 ‘소셜 창업실’ 입주기업 참여, 중앙부처 및 지자체지원 공모사업 신청자격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인천시는 예비사회적기업지정에 관심있는 기업을 위해 8월 7일, 제물포스마트타운(JST) 13층 세미나실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공고문내 QR코드로 신청하면된다.

신정 기업은 서류심사와 9월 중 유관기관 합동 현장 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말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자생력을 갖춘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육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말 기준, 인천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73개, 인증사회적기업 198개 등 총 271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또는 관할 군․구청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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