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청 본관 입구.(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펜타포트인천시(시장 유정복)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불법 주·정차 합동계도 및 단속에 나선다.
30일 인천시는 락페스티벌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연수구와 합동으로 행사장주변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계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되며, 약 1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번 합동 단속은 대규모 행사에서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인천시 택시운수과와 연수구청은 행사장 진입로, 임시 주차장, 대중교통 승하차 지점 등 주차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사전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진행한다.
인천시는 교통지도단속차량 4대(CCTV 탑재형 2대, 일반형 2대)를 투입해 4개 반, 총 11명의 단속지원반을 구성했다.
특히, 이중 주차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계도와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수구청은 1일 2명씩 총 6명의 단속인력을 배치하고, 견인차 1대를 상시 운영해 신속한 조치에 나선다.
한편, 단속은 축제 분위기를 고려해 △1차 계도후 2차단속 및 견인조치하며 △ 자전거도로·인도·횡단보도·정류소 등 주차금지 역에서 적발된 차량은 과태료 부과와 함께 견인된다.
김은효 시 택시운수과장은 “이번 합동단속은 락 페스티벌을 관람하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마련한 조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법 주·정차 없는 인천, 성공적인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개최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