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혹서기대비 건설현장 특별 안전점검

류윤기사장 등 검단신도시내 주택건설사업지구 현장방문

기사등록 : 2025-07-13 13:23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검단신도시내 주택건설사업지구인 AA10-1BL 현장 점검.(사진= 인천도시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iH(인천도시공사)가 혹서기 대비 건설 현장 특별 안전점검 및 안전 간담회를 가졌다.

13일 iH(사장 류윤기)는 여름철 혹서기 대비 건설현장 특별안전점검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최근 iH 검단사업단 홍보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류윤기 사장은 이날 검단신도시내 주택건설사업지구인 AA10-1BL 현장을 방문해 폭염 속 근로자 보호조치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류 사장은 “폭염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 충분한 휴게시설 확보, 냉방장비 비치 등 혹서기 대응체계를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더위로 인한 건강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의 모든 인력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iH 사업별 감리단장, 시공사 현장소장 등이 참석해 최근 계양구에서 발생한 맨홀사고와 같은 사고방지를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다짐했다.

류윤기 사장은 “특히 책임 있는 감리와 시공 없이는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사고는 단순한 현장 문제가 아니라 공사의 신뢰와 직결된 사안으로, 예방을 위한 현장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실천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iH는 앞으로도 특별안전점검 등 계절별 재해 대응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공공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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