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5회 롯데 오픈 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제15회 롯데오픈’이 청라 골프클럽에서 퍼팅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2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인천청라국제도시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에서 국내대표 여자골프대회 ‘제15회 롯데오픈’을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디펜딩챔피언 이가영을 비롯해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 이예원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2명이 출전해 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1600만원)을 두고 열전을 펼친다.
특히, 이번대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이벤트로, 18번홀 ‘플레저홀’에서는 DJ 음악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다.
또,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골프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대회기간 현장에서 인천홍보관을 운영하고, ‘인천 유니크베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퍼팅 체험행사를 통해 인천의 특색 있는 관광 및 마이스 콘텐츠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민에게는 입장권 20% 할인혜택이 제공되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KLPGA 롯데오픈이 지난 2021년이후 5년연속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높은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거리가 마련돼 시민은 물론 해외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스포츠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