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U그레이트북스센터-결마루미래학교 업무협약 체결.(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INU그레이트북스(GreatBooks)센터는 인천결마루미래학교(교장 권혁호)와 ‘읽·걷·쓰 교육활성화에 나선다.
3일 인천대(총장 이인재)는 INU그레이트북스센터(센터장 황승현)가 결마루미래학교와 읽·걷·쓰 기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황승현 INU그레이트북스센터장, 결마루미래학교 권혁호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마루미래학교에서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전 및 명저 기반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연대와 협력 △고전 및 명저 기반 융합수업 및 교과연계 프로그램개발 협력.
그리고, △교사 및 학생의 독서토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및 워크숍 운영 등 독서교육 전반에 걸쳐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황승현 INU그레이트북스센터장 “고전을 통한 깊이 있는 사유와 자기 성찰이 학생 주도 프로젝트의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의 사고를 깊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학이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외 확장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덧붙였다.
인천대학교 Great Books 프로그램이 인천최초 공립형 대안학교로 올해 3월 개교한 결마루미래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이 삶과 맞닿은 질문을 마주하고 깊이 있는 사유를 나누는 뜻깊은 독서경험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김상섭 기자





